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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51220 입소생 간담회 등록일 2025.12.30 11:00
글쓴이 성남시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조회 153






올해도 아이들과 함께 한 해를 매듭짓는 '하반기 입소생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김하종신부님은
난독증을 극복하고 신부가 될 수 있었던 이야기를 들려주셨고, 나에게 주어진 부족함이(핸디캡)이 오히려, 축복임을 말씀해주셨습니다.

홍장원신부님은
김용택 시인의 <참 좋은 당신>을 낭독해 주시고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참 좋은’ 사 람에대한 사랑과 감사”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생각하는나
아이들은 자신의 한 해를 저마다의 색깔로 그려냈습니다.
서툴면 서툰 대로, 담백하고 솔직하게 내뱉는 한마디 한마디에는 2026년을 향한 희망이 묻어 있습니다.


선생님들이 멘티에게 전하는 글을 읽어 내려갈 때. 잠시 말이 멈춰진 순간이 있었습니다.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되는데 필요한 시간은
불과 몇 초면 충분합니다
오해하고 미워했던 마음이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변해갑니다.

진정성

"너무 감사합니다."

간담회가 끝난 후, 선생님들을 부르신 신부님은 "선생님들이 단순히 직업(Job)으로 하는 일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 아이들을 대하고 있다는 것이 깊이 느껴져 감동했습니다."라는 말씀으로 직원들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참 좋은 당신'이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만 해도 참좋은 당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