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에 수놓인 꿈과 희망, 별 보러 가는 길
저번에는 희망이들과 땀 흘리며 남한산성 트레킹을 다녀왔었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밤을 선물하고 싶어, 맑은 날씨를 골라 별을 보러 다녀왔답니다.
구름 한 점 없는 깨끗한 밤하늘,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출발했지만...
역시나 올라가는 길은 쉽지 않았어요.
숨을 헐떡이며 힘들어하는 희망이들의 모습에 조금 걱정도 됐지만,
서로 으쌰으쌰 격려하며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걸어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산 정상에 오른 순간
모두의 입에서 감탄사가 터져 나왔어요.
눈앞에 쫙 펼쳐진 아름다운 서울의 야경,
마치 보석을 흩뿌려 놓은 듯 반짝이는 불빛들이 정말 장관이었답니다.
힘들었던 기억은 눈 녹듯 사라지고,
희망이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카메라를 꺼내 들고
이 아름다운 순간을 담느라 바빴어요.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과, 우리가 발아래 둔 도시의 불빛,
그 속에서 희망이들의 눈동자도 함께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이 아름다운 밤, 희망이들의 마음속에도 따뜻한 추억과 새로운 꿈이 하나씩 쌓였기를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