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유난히 좋았던 지난 주말,
우리 쉼터의 희망이들은 스마트폰 대신 운동화를 신고 쉼터 밖으로 나서 쉼 없이 에너지를 발산했습니다!
맑은 하늘 아래 탄천을 따라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며 시원한 바람을 맞았습니다.
열심히 달리다 잠시 멈춰 서서 간식을 먹으며 나누는 웃음소리가 탄천에 가득 찼답니다.
또,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산책을 나갔다가 텃밭에 들렀습니다.
정성스럽게 물을 주는 희망이들의 모습에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예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해가 뉘엿뉘엿 저무는 저녁에는 실내 배드민턴장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셔틀콕을 주고받으며 활기 넘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칠 줄 모르는 희망이들의 체력에 선생님들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답니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하죠.
땀 흘리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웃음 꽃을 피운 지난 주말, 우리 희망이들은 한 뼘 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랐습니다.
우리 희망이들이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려갈 수 있도록 늘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한 주도 희망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